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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Feat.석고방향제일상 /동네 언저리 산책 at ΗΘΜΕ n Paseo 2018. 1. 9. 00:49
인생은 짧아서
우리와 함께 여행하는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줄 시간이 별로 없다.
지체 없이 사랑하고 서둘러 친절하라
“아미엘”
미리 도착한 약속장소에서
감사함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을 담고...색동상자에 새해복 많이 받으라 선물도 담고...
모두들 좋아하니 내가 더 행복하다.뱃속에 맛난것도 담아주고 헤~아직 목화솜이 따스한 것은 아직 한참 남은 겨울을 말하는거겠지....
겨울풍경 아직 가득한 해질녁 거리가 오늘따라 따스하고 예쁜건 좋은 사람들과 있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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