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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미니멀을 꿈꾸지만 아직도 지고이고 살아간다. 200724일상 /문득미니멀 MinimalLife 2020. 7. 24. 23:14
미니멀을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1년차 2017년 야그 : ordinarypaseo.tistory.com/88
미니멀을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4년차 야그
나의 꽉 찬 삶은 여전하다^^
달라진게 있다면 한 번 정리한 물건과 같은 종류를 선택할때 신중해졌다는거?
새로운 품목이라도 정말 필요한게 맞는가? 고민하게 되었다는거?
이를테면
예쁜옷을 보면 아. .이런 비슷한거 샀었는데 결국 몇번 입지도 않아서 정리했었지...
넘 편리하고 귀여운 소형가전을 보면 이걸 사면 몇번이나 사용할수있을까? 정말 필요한건가? 집에 있는걸로 대체할수있는게 없나?.. ..이렇게 말이다.
그래서 아직도 많이도 쌓아둔 맥시멀라이프이지만
새로운게 들어오는게 엄청 적어졌다는.. .
가끔 억누르지 못할때도 있긴하지만^^ㄴ저 우측 커텐 뒤를 포함 이 작은방에는
아직도 어마한 나의 욕심들이 가득차있지만
그래도 매일 노력중이다.'일상 > 문득미니멀 Minimal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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