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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미니멀 201017일상 /문득미니멀 MinimalLife 2020. 10. 18. 00:29
참으로 오래된 물건이다.
명절처럼 많은 음식을 할때
나물을 씻어 놓거나, 전을 잠시 담아두거나...
1년에 3~4회밖에 정도지만 매년 사용했던지라
10년이 넘게 사용해왔고. .관리도 잘해오긴 했지만
이번에 정리하게 되었다.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채반들이 생기면서
3~4년전부터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한구석에 세워두고선 까맣게 잊고 있었을만큼 없어도 잘 살아왔기에 고민도 없이 정리^^'일상 > 문득미니멀 Minimal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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