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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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진심 두번째이야기걷다.먹다.보다./서울 에서 2018. 7. 3. 07:49
첫번째이야기 링크 http://ordinarypaseo.tistory.com/139 이곳을 두번째 방문한건 아니다. 그 전에도 두세번 더 들렸었는데 그 전엔 보통 점심전후로 들려서 식사만 하고 나왔었다. 이번엔 비가 억수로 퍼붓던 2017.06.30토 6월의 마지막날....친구와 도란도란 술한잔 나누며 마무리했던 시간의 야그다. ■가게안팎의 풍경 전과 크게 바뀐건 없다. 언제나 정갈하면서 따뜻한 추억들을 자꾸 소환시키는 곳... 이때가 휴가기간이군... ↓↓↓주방쪽 ■메뉴판 ■나홀로 기다리며 내짝꿍에게서 받은 선물과 함께... ↓↓↓ ■제주위트에일 1병+ 아부리 스시3종 정말 딱 한잔 하고 싶을때 좋은.. . 아부리스시3종이 맛있어서 오히려 식욕폭발 시켰다는건 안비밀ㅜ ■친구가 도착했어요먹방부스터 왼쪽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