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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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소녀네방앗간걷다.먹다.보다./서울 에서 2019. 2. 18. 20:11
퇴근후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짝꿍B군도 늦게 들어온다하고 너무 배고파서 매장도 간판명도 이뻐서 들어간곳 그런데 건강한맛이라 사람입맛에 따라 맛있고 없음이 극명하게 갈릴듯. 메인은 건강한 맛으로 먹겠는데 편식이 있는난 반찬은 내입에 안맞음.ㅠㅠ 여러 내용이 담긴 안내책자..일부만 찍어봄. 청2개 구입해서 들어옴. 시중 청과 크게 다르지는 않음. 과유캍은게 있는걸 원한다면 마트가 더나을듯. 다만 마트는 대용량청만있지만 여긴 작은청도 있으니 식구가 적거나 깔끔한 처을 원하는 경우는 괜찮을듯.